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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울~세종고속도로 모현IC, 원삼IC 2곳 확정용인시, 도공으로부터 기본설계 반영 통보받아...11월 초 주민공청회 계획
우호식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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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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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예정 위치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원삼면 주민 등이 서울~세종고속도로에 모현IC, 원삼IC 설치를 해야 한다며 힘을 모으더니 결국 합작품을 만들어 내며 100만 용인시민의 단결력을 보여 줬다.

용인시는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 중 모현·원삼 등 2곳에 IC(나들목)가 설치되는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확정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IC반영은 정찬민 시장과 새누리당 이우현 국회의원, 지역주민들이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IC설치 필요성을 주장하며 집요하게 설득했던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은 100만 용인시민의 교통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에 지역IC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왔다.
 
지역주민들은 지난해 11IC 설치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하고 지난 4월에는 200여명이 모여 결의문으로 힘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도로공사의 결정으로 오는 11월 초에 주민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IC 설치를 위한 기본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내년 7월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연말 착공돼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IC가 준공되면 이들 모현면과 원삼면 일대 지역발전은 물론 날로 커져가는 100만 용인시의 교통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민 용인 시장은 그동안 모현원삼IC 반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이우현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7,000억 규모의 민자 사업을 1단계로 서울안성, 2단계로 안성세종으로 나눠 각각 내년 말, 2020년에 착공을 하고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스마트 하이웨이로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용인시 모현·원삼에 IC 설치 계획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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