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부동산 > 포토뉴스
‘평택 안중 쌍용예가’ 조합원 모집… 내 집 마련 찬스인구 증가세·풍부한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 높아
이경운 기자  |  Lkw@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9  10:40:5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평택 안중 쌍용예가 투시도.

평택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복선전철,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인구유입,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 등의 개발호개가 다발적으로 조성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핫한 지역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서울로의 이동이 수십분 대로 줄어들어 출퇴근 생활권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에 따라 평균 4억원대의 높은 전세가로 신음하고 있는 서울지역 세입자들의 ‘탈 전세’ 행렬이 ‘내 집 마련’과 함께 미래가치 급상승에 따른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평택으로 몰리고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평택의 인구는 올해 7월 46만6327명으로 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2003년보다 약 10만명 늘어난 수준이다. 여기에 각종 개발호재가 완료되면 그 숫자는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주택수요에 대한 신규아파트 가격의 상승세는 급경사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개발호재들로 인한 미래개발가치의 상승으로 평택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 증가는 곧 주택수요로 이어지고, 주택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주택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단지개발과 미군부대 이전이라는 큰 호재 속에 젊은층의 이주가 예상되어 이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의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00조원을 투자한 평택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있다. 산업단지 내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추산되는 고용효과는 15만여 명, 경제효과 41조원에 각각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 또한 60조를 투자해 평택에 LG디지털파크를 조성 중이다. 전자제품의 생산기지가 될 이곳은 3만명 이상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4만4000여명의 순 유입이 예상되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도 있다. 미군 이동으로 이 일대 월세시장이 상향 조정되고 이를 통해 매매시장 역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어 주택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평택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3.3㎡당 800만~1000만원인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최근에 분양한 평택 소사벌 포스코 더샵, 평택 힐스테이트 2차, 동삭2지구의 자이더익스프레스 등은 3.3㎡당 평균분양가격이 9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으며 일부는 1000만원에 육박한 곳도 있다.

하지만 평택에 이러한 분양가의 절반수준으로 분양을 하는 보석이 있다. 평택 안중에 싸용건설이 3.3㎡당 500만원대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평택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3.3㎡당 500만원대 물건이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는 총 1400세대 중소형 대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1400세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59㎡A 548세대, 59㎡B 219세대, 71㎡ 321세대, 84㎡A 211세대, 84㎡B 101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했으며 조합원 분양이 마감된 이후 3~6개월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할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예전과는 달리 지명도가 높은 대형건설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뛰어들고 있어 잘 만 고르면 내 집 마련과 함께 높은 프리미엄도 건지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설계, 단지 내 숲속쉼터, 광장, 초화원 등 녹지공간을 제공하며, 운동시설, 놀이터,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반경 2km 이내에 홈플러스, 안중버스터미널, 성심중앙병원, 안중읍사무소,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이 위치해 안중현화지구 생활인프라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 또 레포츠와 가족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안중레포츠공원과 가깝다. 교육시설은 단지 주변에 어린이집과 도보로 통학이 용이한 현화초, 현일초, 현화중, 현화고교 등이 있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의 시공사는 쌍용건설, 자금관리는 신뢰도가 높은 신탁사 코리아신탁이 맡고 있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 조합원 신청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대반리 261-5에 위치해 있다.

이경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인덕원~수원 전철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163억 기본설계비 확보
2
올해 정비사업 마지막 ‘승부처’ 우동3구역 재개발 시선 집중
3
[포토] SRT 동탄역 둘러보기
4
연내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분양
5
SRT 동탄역, 국내 최초 지하 고속철도역 '눈길'···9일 영업 개시
6
우원식의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대폭 인하 설명회 개최
7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주택시장 신흥강자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