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에는 국회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제 6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오는 10월15일 오전 9시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국회 조정식 국토교토위원장이 대회장을 맡은 올 대회는 건설그룹 16개팀, 엔지니어링 그룹 16개팀 등 총 32개팀이 출전, 올해 여섯번째 열리는 200만 건설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9월말일까지 다양한 협찬을 접수받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및 건설산업 주요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하며 노트북, TV, 무선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할 예정이다.
2016, 8, 29 /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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