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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힐스테이트 론칭 10주년... 이것이 진정한 브랜드가치다
김광년 기자  |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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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1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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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  내달이면 현대건설 힐 스테이트 (HILL STATE) 론칭 만 10주년이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지키며 주거문화 시장을 선도해 온 힐스테이트가 어언 10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타 기업 타 브랜드와는 달리 기자에겐 유난히 남 다른 감정이 있다.
10년 전 현대가 ‘ 힐스테이트’ 라는 야심찬 아파트 브랜드 론칭을 취재하고 ‘ 뭔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던 그 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 의미 그대로 ' 현대가 짓는 탁월한 주거공간‘을 유감없이 발휘해 온 지난 10년이라고 감히 평가하고 싶다.

주지하듯이 현대건설은 1947년 창립, 국내 건설기업의 맏형 노릇을 다 해 왔다. 1965년 국내 최초로 태국 도로공사 수주로 해외공사 물꼬도 현대가 텃고, 업계 첫 해외수주 누계 1천억불 달성이라는 쾌거도 이룩했다.
1962년 단지형 아파트를 선보이고 76년 서울 강남 최초의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등 대한민국 건설 및 주택문화를 이끌어 온 선도기업이다.
즉 30여년 취재현장서 잔뼈가 굵은 건설전문기자의 애환과 함께 해 온 대표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게다.

2016년 8월 ...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브랜드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는 국민들의 열망은 식을 줄 모른다.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서도 유독 ‘힐스테이트’ 가 눈에 띄는 것은 왜일까!
삼성 '래미안‘도 있고 , GS ‘자이’도 있고 , 대림 ‘이 편한 세상’도 있는데 ...
현대건설만이 갖고 있는 뚝심이다. 내년이면 회사 창립 70주년인데 늘~ 경영환경 변화에 朝三暮四 하지 않고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기업경영 철학이 돋보인다.
대체적으로 동종 유사기업들을 볼 때 순간순간 일회일비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며 이들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도출하기에 이른다.

아파트 사업은 더욱 그렇다.
‘혹자들은 ’ 땅 짚고 헤엄치기 ‘ 아니냐는 조롱도 있긴 하나 주택사업으로 인해 흥하는 경우도 있지만 망한 경우도 많다.
즉 기업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브랜드가치의 효율적 운용이 판세를 좌우하는 것이다.
작금 대기업 브랜드는 널려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청약, 계약, 프리미엄 등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랭크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 대구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1순위 청약 결과 622대 1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이며 2015년 최고 청약경쟁률을 마크했다.
또 '힐스테이트 녹번'은 계약 8일 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으며 '힐스테이트 광교'와 '힐스테이트 금호'에서는 최대 1억 2000만원~4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올해 들어 토지 계약 95% 이상 확보해 안정성을 갖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글로벌 경쟁시대다.
세계가 하나의 場으로 변해버린 작금 더욱 더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를 상징할 만큼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가치 또는 대표기업이 절대 필요하다.
이른바 한국건설의 자존심을 지켜 줄 기업과 브랜드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베트남 하노이 등 고유의 브랜드로 해외시장에서도 '힐스테이트‘ 주택 브랜드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기업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한다.

본보 편집국장 김광년 / knk @ ikld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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