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사강변도시는 풍부한 개발호재 및 배후수요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미사강변도시 내 토지 낙찰가 또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내 토지를 매년 공개 입찰한 결과 2014년 공급금액의 최고 174%, 2015년 최고 203%로 모두 낙찰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입찰결과 최고 252%에 이르는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해마다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향후 분양을 준비중인 상업시설의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수요자들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담 또한 가중될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총 3만 8천여 세대, 약 13만 명 수용할 것으로 계획돼 있다. 현재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인 서울 고덕, 강일 1?2지구, 하남 풍산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약 48만㎡의 대규모 업무지구 및 상권 개발 중으로 향후 서울 동부권 업무·상업·문화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도 한창이다.
또한 2017년까지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스타필드 조성이 완료되면 편리한 생활권도 누릴 전망이다.
잇따른 교통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지하철 5호선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의 개통 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미사강변도시의 쾌적한 주거환경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며 인근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도심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미사강변도시가 토지 낙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춰 화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 위치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며,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높은 신뢰도와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낙찰가 상승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이미 토지를 확보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1억 원대로 누리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상가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고정수요 확보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총 815실의 오피스텔 분양이 완료돼 고정 수요가 이미 확보된 상태다. 여기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위치한 하남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에 있어 2018년까지 약 7만 6천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가 확보된다.
교통 여건의 개선도 수요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이며, 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일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미사역 개통 시기인 2018년에 입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 시 바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전망이다.
한편, '미사 푸르지오 시티' 상가 내부는 51~54%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여 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을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지며, 2~3층 상가 중에서도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는 테라스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