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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賞] (주)글로윈스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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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7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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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로윈스 김미숙 대표이사
친환경·에너지고효율 창호산업 발전 기여

■ ‘뉴에코 단열커튼월’ 등 업계 기술혁신 선도
■ 유럽 패시브하우스 규제 만족… 해외진출 확대

 친환경 창호제품 상품화에 성공한 (주)글로윈스(대표이사 김미숙)가 ‘제11회 2016 대한민국건설환경기술상’ 시상식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받았다.

글로윈스는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하고, 창 세트 소비효율등급 3등급의 ECO단열커튼월창, 추락방지용 SST'L 안전바 내장 아이안203 등 친환경창호 및 안전창호를 제작·시공하는 업체로 창호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87년 11월 미광건업으로 설립된 이래 1997년 7월 미광창호주식회사로 법인전환 후 사업을 영위하다 2013년 4월 주식회사 글로윈스로 상호변경 후 현재까지 창호시스템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글로윈스에 따르면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투자한 결과, 기능과 효율성이 뛰어난 창호제품 제품화에 성공했다.

‘뉴에코 이중단열커튼월’은 기밀등급 1등급과 열관률 1.475[W/(㎡·K)], 1.672[W/(㎡·K)]의 환경마크인증을 보유한 제품으로 관공서, 오피스건물, 공공주택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이끌며 연간 약 2,000여억원 수요 이상 규모의 창호시장에 조달청과 국방재정관리단,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시공하고 있다.

또 ‘아이안203 안전창’은 초·중·고교 학교 전용 창으로서 창 세트 3등급과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하고 독보적인 기술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으로 전국 각 시·도 교육청과 초·중·고교 학교 창호교체 및 신축 등 연간 약 500억원 이상의 창호시장에 고객 감동과 품질 경영 방침의 토대로 전략적인 마케팅 영업을 우선으로 납품 및 시공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아이안203 안전창은 타사제품에 없는 추락방지 안전 난간대를 문짝 속에 내장함으로써 타사 제품보다 가격이 20% 저렴하면서 창을 닫았을 때 안전난간대가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뉴에코 단열 커튼월 역시 강력한 단열구조를 바탕으로 단열성 및 기밀성능이 타 사 대비 월등하며 약 25%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글로윈스에서는 양쪽미닫이(슬라이딩) 창문에서의 종래 기술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국내외 기술경쟁력 및 원가 경쟁력을 갖췄다.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주택 건설사로부터 유럽 패시브하우스 규제 강화에 적합한 건축기자재 요구에 따라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 창호 단열구조를 개선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현재 글로윈스는 양쪽미닫이(슬라이딩) 창문세트 1등급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열관류율 0.8W(㎡·K)이하의 성능을 충족하고, 기밀성능 0.2㎥/h㎡이하 제품을 생산해 창호 시스템의 문제점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윈스 김미숙 대표는 “올해 유럽 패시브하우스 규제 만족을 위한 대체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에 정진한 결과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진출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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