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열풍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 투자 ‘탄력’
제주 한달살기 열풍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 투자 ‘탄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6.05.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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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리조트 투자로 땅 받고, 월세도 받아 ‘1석2조’

국내 최대규모 글램핑리조트… 대한민국 글램핑시장 선도
실거주 가능․위탁운영 맡겨 연 8% 년수익 기대 ‘관심 집중’

▲ 국내 최대 규모의 글램핑장으로 건립되는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가 ‘제주 한 달 살기’ 열풍으로 투자에 탄력을 받고 있다.<사진은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 글램핑리조트는 제주 최초 최대규모의 글램핑리조트이다.

대한민국의 글램핑시장을 선도할 ‘제주엘리시움’은 연간 관광객 1,300만명, 동남아보다 숙박시설 예약이 어렵고 요즘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과 저가항공의 활성화로 2035년 4,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제2공항건립’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 위치한다.

제주도 개발호재로는 ‘제2공항건립’ 발표로 인해 제주 토지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19.35%가 상승했다. 제2공항 뿐아니라 신화역사공원 리조트, 영어교육도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복합리조트, 제주 헬스케어타운 등 굵직한 개발사업 등으로 제주 경제 성장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요즘 제주도는 한달살기 열풍이 불고 있다. 2박3일의 짦은 여행보다 한달의 긴 힐링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심에 찌든 도시민의 힐링할 장소로 세계 7대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가 제격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20분거리 제주도 애월읍 고성리 일원에 먼바다가 보이는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하며 면적 34,602㎡(1만467평)에 174개동의 대규모 글램핑하우스가 설치되며 리조트내 2,000여평의 영농체험시설, 감귤체험, 우유치즈체험, 승마체험, 야외수영장, 공연장등 가족단위프로그램과 수학여행, 기업들의 연수회, 외국인관광객, 이색숙박시설을 찾는 관광객 등 단체 숙박이 가능하다.

‘제주 엘리시움 빌리지’는 토지 168㎡~331㎡(50평~100평) 단위로 개별 등기되며 글램핑하우스 전용면적 40㎡(12평)이 분양가에 포함된다.

분양자들은 세컨하우스처럼 실거주도 가능하며 위탁운영을 맡겨 연 8%의 년수익을 받을 수도 있다.

현재 제주에서 분양하는 호텔, 타운하우스 분양가에 비해 반값 투자가 가능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과 제주도에 별장을 갖고 싶어하는 젊은 부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조기 마감도 예상된다.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위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네이버에서 송파엘리시움을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