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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안, 탄소배출권 대응 솔루션․해법 서비스 본격화국내 최초 ‘탄소배출권 리서치 센터’ 설립… 선도기관 집중 육성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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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0  0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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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금융공학 노하우 보유한 전문가 김태선 박사 영입

   
 김 태 선 센터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탄소배출권 문제에 대한 대응 솔루션은 물론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센터가 국내 최초 설립,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컨설팅 전문기업 (주)에코시안(대표 권오경)이 국내 처음으로 탄소배출권 리서치 센터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시안은 지난 2015년 말 파리협약 이후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오는 6월말 1차 탄소배출권 이행실적제출이 예정돼 있는 등 대내외 탄소배출권 시장을 감안, 러서치 센터를 설립하고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탄소배출권 리서치 센터는 ▲경기 및 펀더멘탈 분석 ▲탄소배출권 수급분석 ▲탄소배출권 가격전망 ▲유연성 대응전략 ▲파생상품 투자전략 등을 주요내용으로 525개 감축 대상업체들에게 선도적이고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코시안은 탄소배출권 금융공학적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김태선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대표를 리서치 센터장으로 영입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금번 파리협약은 선진국과 개도국 간 구분 없이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동참하는 신기후 체제로 높은 성장세와 글로벌 연계가능성이 크다. 대내적으로는 2015년도분의 배출권 양도가 올 상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므로 시장매매, 이월, 차입 등의 유연성 메카니즘에 대한 대응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탄소배출권거래제(ETS)는 감축업체를 대상으로 일정량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이를 기준으로 잉여분과 부족분을 탄소배출권 시장을 통해 거래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하는 제도이다.

특히 각 기업은 탄소배출권 감축 대응 및 매매 결과가 수익과 손실로 직결되는 만큼 탄소배출권 시장에 대한 분석과 대응이 필수적인 현안으로 부상됐다.

김태선 탄소배출권 리서치 센터장은 “기업들은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탄소배출권 문제에 대한 대응 솔루션 및 해법을 제시하는 선도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센터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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