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아파트 ‘e편한세상 동탄’ 학부모들에게 인기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아파트 ‘e편한세상 동탄’ 학부모들에게 인기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6.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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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동탄 석경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e편한세상 동탄’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안성맞춤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여건이 좋을 뿐 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상품 또한 우수해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e편한세상 동탄’은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 A45블록은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에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주거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수요자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평면 구성과 e편한세상만의 최신 설계기술, 특화 커뮤니티시설 등도 수요자들의 발길을 불러모으는 요인이다.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부터 중대형(전용면적 60~137㎡)까지 주택형을 골고루 구성했으며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테라스와 펜트 하우스를 일부 선보인다.

활동시간이 많은 거실과 주방의 바닥은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예방했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 효과가 우수하며 주차공간을 10㎝ 더 넓게 설계하고 대부분의 차량이 기둥 옆에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편한세상 동탄’은 단지 내에 대규모 오픈광장과 테마정원을 조성한다. DIY작업 등이 가능한 여성공동작업실과 단지 내 모임, 손님접대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앤티하우스(Book & Tea house),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단지 안에서 여유와 여가,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총 1,526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 e편한세상 동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60~137㎡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테라스형(106~137㎡) 26가구 ▲펜트하우스형(84㎡) 4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031-374-7747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