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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토교통R&D사업 4천400억 집행한다국토진흥원, 건설기술연구사업 등 총 14개사업.43개 과제 수행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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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9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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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1천681억․교통 1천849억․기반구축 909억 등 지원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등 창조경제․국민행복 실현 초점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올 국토교통R&D 예산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총 4,438억원이 집행, 총 14개 연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이하 국토진흥원)은 국토교통부의 ‘2016년도 국토교통부 소관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건설기술부문 6개사업, 교통기술부문 3개사업, 기반구축부문 5개사업 등 총 14개사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수행에 나섰다.

올 국토교통R&D 중점 추진방향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및 국토환경 조성 등 창조경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기술 연구개발사업 지원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금년 국토교통R&D 추진방향은 중소기업 R&D 경쟁력 강화, ICT 등 첨단기술 융복합 촉진, 국민체감 서비스 R&D 등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강소기업의 우수기술이 널리 활용되는 것은 물론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미래핵심기술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2016년도 국토교통기술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부문별 투자계획에 따르면 올 건설기술부문은 전년대비 986억원 감소한 1,681억원이 집행, 6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기술부문 6개 사업은 ▲건설기술연구사업(505억원)-설계․시공․유지관리 및 해체 등 SOC 시설물의 전주기에 대한 안전성, 고부가가치화, 첨단 및 글로벌 선도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개발 ▲물관리연구사업(317억원)-기후변화로 인한 국가 물관리 위기상황 극복 및 물재해 저감, 안정적 수자원 확보,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물관리 기술개발 ▲플랜트연구사업(276억원)-플랜트 건설사업에 요구되는 핵심공정 개발, 기본설계 및 실증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적용은 물론 해외플랜트 수주 경쟁력 증대 ▲도시건축연구사업(297억원)-국민 행복증진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초고층빌딩 등 신건축문화 창조, 도시재생 활성화,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온실가스 저감 등 관련 기술 개발 ▲주거환경연구사업(138억원)-주거공간의 쾌적화, 장수명화, 안전성 확보를 지향하는 국민체감형 주택기술 개발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148억원)-국토공간정보의 효율적․체계적 생산 및 가공, 다양한 국토공간정보 활용․융합 서비스 기술 구현을 통핸 국민 안전․복지 편의 향상 및 산업 발전 등에 역량이 모아진다.

교통기술부문은 전년대비 22억원 증액된 1,849억원이 집행될 예정으로 3개 사업이 진행된다.

교통기술부문 3개 사업은 ▲교통물류연구사업(423억원)-선진국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교통혼잡 및 물류비용 감소․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과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철도기술연구사업(944억원)-국민행복을 위한 빠르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철도개발 및 철도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조형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482억원)-항공사고 예방 및 항공교통 수요관리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항공 안전기술 개발 등이다.

기반구축부문의 경우 909억원으로 책정, 5개 사업에 집행된다.

기반구축부문 5개 사업은 ▲국토교통기술촉진사업(563억원)-국토교통기술 촉진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연구인프라 구축 ▲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사업(205억원)-국토교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국토교통기술 지역특성화사업(87억원)-‘지역밀착형’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를 통해 지역 연구인력 양성, 지역특성화 기술개발 등 지속가능한 국토교통R&D 허브 구축 ▲국토교통연구기획사업(41억원)-미래 국토교통기술 발전을 선도할 신 가치 창조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미래핵심기술 등의 발굴 및 기획 ▲국토교통연구성과 활용지원사업(13억원)-국토교통분야 중소기업의 초기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기술 신뢰성 검증, 공공기술 이전, 발주처 연계 홍보 등 연구성과 활용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등에 나선다.

국토진흥원은 올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사업 진행을 본격화, 순차적인 발주로 국토교통R&D 예산 집행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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