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지구 최고입지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인기
미사강변지구 최고입지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인기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5.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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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견본주택에 인파 몰리며 ‘인산인해’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분양상담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견본주택이 영하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방객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입지로 꼽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용지 14블록(14-1,14-2)에 들어선다.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 초역세권 입지로 역세권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공급되며,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9㎡이하 소형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청약접수는 11월 27일~12월 1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2월 2일이다. 이후 계약은 12월 3일~4일까지 2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 단연 경쟁력이 높은 지하철 5호선 연장선(강일역~검단산역)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및 서울, 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한강과 미사리조정경기장이 있고, 망월천 및 여의도공원 5배 규모에 달하는 망월천 수변공원(예정)이 형성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으로 강동첨단업무단지, 신세계 유니온스퀘어,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다양한 개발호재들을 기반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돋보인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내부는 희소성 높은 전 실 복층 설계를 선보인다. 층고가 높아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뛰어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원룸형 타입 외 투룸형, 쓰리룸형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 만족시킨다. 일부타입에는 테라스까지 설계돼 단지의 가치를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제공돼 거주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마련돼 다양한 범죄로부터 예방이 가능할 예정이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설치로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며, 저층부에는 가스배관 방범커버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지하주차장 S-IT LED조명시스템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2-431-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