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최대 글로벌 행사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11월 서울 개최
오토데스크 최대 글로벌 행사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11월 서울 개최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5.10.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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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및 제조 방식 업계 동향·기술 조명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세계적인 3D 설계·엔지니어링·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오토데스크가 오는 11월 12~13일 이틀 동안 자사 최대의 행사인 오토데스트 유니버시티(AU, Autodesk University)를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500여 명의 디자인 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모이며, 국내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오토데스크 사용자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The Future of Making Thing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오토데스크 및 업계 전문가들은 제조 및 제품 설계, 건축·건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시장 동향과 업계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를 비롯한 아태 지역 국가, 미국 등 글로벌 선두 기업들이 나서 초경쟁(Hyper-competitive) 글로벌 경제 시대에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우수 기업 및 성공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80여 명 이상의 기조연설자 및 발표자가 참여한다. 오토데스크 임원진 및 기술 미래학자인 패트릭 윌리엄스 오토데스크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문희 친 오토데스크 글로벌 고객&오퍼레이션 수석 부사장, 도미닉 타사라사 오토데스크 건설 및 천연 자원 부문 시니어 프로그램 매니저, 디에고 탬부리니(Diego Tamburini) 오토데스크 제조 부문 시니어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매니저, 린 알렌(Lynn Allen)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등이 참여한다.

초청 강연자로는 최우람 작가, 강호영 텍사스 주립대학 교수, 이환용 경북대학교 교수, 카렌카운 Makeosity 설립자를 비롯해 쌍용자동차, 해안건축, GS건설,, 픽사, 딜로이트 컨설팅, SK케미칼, 효성 중공업, 서울대학교, 모팩 앤 알프레드 등의 업계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자동차, 항공, 의료, 패션 산업 등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한 전 세계 고객들이 만든 다양한 혁신적인 작품이 전시되는 ‘오토데스크 갤러리’도 열린다.

최근 출시된 쌍용자동차 ‘티볼리’,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오토데스크의 3D 프린터 ‘엠버(Ember)’를 비롯해 나이키(Nike), 아룹(Arup), 에어버스(Airbus) 등에서 제조한 여러 작품이 전시된다.

업계 동향, 우수 사례, 최신 3D디자인 기술 관련해 오토데스크 제품·업계 전문가들이 전하는 120여 교육 세션도 진행된다.

오토데스크 기술 쇼케이스에서는 설계, 제조, 건설,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새로운 연결성 및 협업을 위한 오토데스크의 통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 공식 개발사, 솔루션 판매사, 협력업체 등이 참여하는 전시홀도 열린다.

행사 등록은 오는 11월 4일까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웹사이트(http://www.aukorea.co.kr/register.php)에서 가능하다. 1일권 성인 입장료는 8만원, 2일권 입장료는 12만원이며, 학생은 이 절반의 비용으로 참석할 수 있다. 10월 14일까지 등록하면 참가비가 20% 할인된다.

패트릭 윌리엄스(Patrick Williams) 오토데스크 아태 지역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술 도입과 더불어, 진화하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 변화하는 유통 및 공급망 모델 등과 같은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오토데스크의 최대 연중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를 서울에서 열어, 막강한 강연, 전시 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혁신을 체험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3D 설계 및 제조의 접근성을 높이는 최신 기술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