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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말레이시아 IGEM전시회 3년 연속 베스트부스상 수상해외 전시회서 한국기업에 시선집중, 한국환경기술 위상 제고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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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5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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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말레이시아 IGEM(국제녹색기술전시회)'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내 우수환경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 홍보관'이 말레이시아 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베스트 부스 전시참가상'을 수상, 한국 환경산업 위상을 드높였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에너지환경부 장관 및 환경산업기술원 담당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최근 개막돼 성료된  '제6회 말레이시아 IGEM(국제녹색기술전시회)'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내 우수환경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 홍보관'이 말레이시아 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베스트 부스 전시참가상'을 수상, 한국 환경산업 위상을 드높였다.

이에따라 한국 홍보관은 2013년, 2014년 연속 베스트 부스 전시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관계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 등 주최측은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참여국 가운데 부스 디자인 우수 및 전시운영 능력이 탁월한 홍보관을 평가해 '베스트 전시 어워드'를 수여해 오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는 국내 환경기술을 아시아 시장에 전파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국제녹색기술전시회(International Greentech & Eco Products Exhibition & Conference Malaysia, IGEM)'에 참가, 홍보활동을 벌였다.

국제녹색기술전시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박람회로 지난해 전세계 20개국 357개사가 참가하고 616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 세계적인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말레이시아의 지리적 특성으로 중화권 사업은 물론 유럽 등 다양한 국가들의 환경 사업에 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대림산업(주), 태평림건설(주) 등 국내 7개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 해외 수출 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2013년 첫 전시회 참여 당시에도 베스트 부스상을 받은 환경산업기술원은 2014년에는 최우수 전시참가상(1st Best Pavilion Award 2014)를 수상한 바 있으며, 탄 스리 무히딘 야신(Tan Sri Muhyiddin Yassin) 말레이시아 부총리가 한국관을 직접 방문해 국내 환경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환경산업기술원 김정주 환경기술본부장은 “유명 해외 환경전시회에서 3년연속 베스트 전시상을 수상함에 따라 한국의 환경기술과 기업들에게 세계적인 이목이 쏠렸다. 앞으로도 국내 우수 환경신기술 및 녹색기술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쏟겠다”고 말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림산업(주), 태평림건설(주) 등 국내 7개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 해외 수출 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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