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보건설 박용수 마곡지구 11·12단지 소장 “손끝에 정성을 다해 시공··· 품질로 승부”
[인터뷰] 대보건설 박용수 마곡지구 11·12단지 소장 “손끝에 정성을 다해 시공··· 품질로 승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5.08.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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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주택건설 현장을 가다

11단지 6개동 347가구·12단지 6개동 363가구 규모
지상 3층까지 주상복합·공중정원 형성 등 차별화 ‘눈길’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손끝에 정성을 다하라는 사내 방침에 따라 결로·누수 방지 등 하자 제로 달성을

박용수 소장.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박용수 대보건설 마곡지구 11·1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소장이 품질을 최우선으로 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1년차 현장베테랑인 박 소장은 ‘공정·품질·안전·원가’ 네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해 조직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11단지는 6개동 347가구, 12단지는 6개동 363가구 규모다. 고도제한에 따라 동수에 비해 가구수는 적은 편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전체 분양가구는 196가구, 임대는 514가구다. 임대물량은 주로 시프트가 대부분이다. 공사기간은 2016년 7월까지며 입주는 11월께로 예상된다.

박용수 소장은 “타 단지들이 지상 1층부터 아파트인데 비해 11, 12단지의 경우 지상 3층까지 상가가 들어올 수 있는 주상복합으로 짓고 있어 골조공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현재 마곡지구 11·12단지는 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8월 말 현재 공정률 60%를 넘기며 내부마감을 진행하고 있다. 골조 공사 등이 마무리되고 1차 바닥미장에 들어간다. 연말까지 2차 방바닥 미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보건설 회장이 현장을 불시에 수시로 방문해 1~2시간 이상 일일이 도배하나 마감 하나 꼼꼼하게 공사 진행 상황을 검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1,12단지 전경.

박 소장은 “고객만족을 위해 전 직원들이 무결점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회장님 이하 경영진의 현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하 외벽, 외부 창호, 욕실, 옥상 등의 누수 근절과 하자 제로가 목표다. 결로보완을 위해 단열재를 추가하고, 흙막이 안전성을 위해 별도의 조치를 취했다”면서 “현재 현장에서 260여명 정도가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소장은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대보건설의 시공방침대로 내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