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 폐관 3일전, 마지막 800만원대 ‘특별분양’
‘인천 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 폐관 3일전, 마지막 800만원대 ‘특별분양’
  • 이경운 기자
  • 승인 2015.08.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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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평·47평·53평 잔여세대 대상… 마지막 관람기회 잡아라

인천 SK스카이뷰 투시도.

기준 금리가 1%대로 진입한 후 중대형 미분양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중대형과의 가격차이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미분양아파트 가구는 3만6985가구로, 지난해 같은달(5만8576가구) 대비 2만1591가구 감소했다. 실수요자들에게 미분양아파트가 각광받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급증하고 신규 중대형 아파트 물량이 줄어들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규 아파트인 인천 용현동 ‘인천SK스카이뷰’ 역시 중대형 평형대의 미분양분을 빠르게 털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 SK스카이뷰’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학익지구 2-1 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6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3,9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조경 공사가 시작돼 아파트 면모를 갖춰가는 중이다.

이 아파트는 무엇보다 주거공간이 편리하다. 주거만족도를 위해 천장은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을 만들었다.

또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층간 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30mm를 적용했으며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등도 설치했다.

더불어 서비스면적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놀이터마다 CCTV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줄였다.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도 만들어 늦은 시간 귀가하는 가족이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다.

교통환경 또한 편리하다. 제1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이동하기 쉽고 제2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부천과 안양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선 인하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인하대 정문과 용현 SK스카이뷰 아파트 정문 사이에 위치한 ‘인하대역’은 지하 2층 연면적 9천720㎡ 규모로 지어진다. 인하대학교는 ‘인하대역’을 중심으로 용현동 원도심과 연계한 대학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현동 학익지구에 위치한 풍림아이원이 3.3㎡당 9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SK건설의 ‘인천 SK스카이뷰’가 3.3㎡당 800만원대라는 점은 인기리에 분양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지하 1층에는 25m 레인이 3개 설치되는 수영장이 들어서며 전 타석 스크린이 설치된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 하우스, 워터파크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 등이 인접해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됐다.

입주는 다음해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동-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델하우스가 이달말(3일 후) 폐관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 방문하면 좋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문의 1800-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