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강승범 유앤미도시계획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도시계획분야 BIM 도입 선도··· 작업효율성 증대”
[미니인터뷰]강승범 유앤미도시계획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도시계획분야 BIM 도입 선도··· 작업효율성 증대”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5.07.16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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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BIM FORUM 2015]

3D 기반 모델링·GIS데이터 활용 강점
인구·토지이용계획 등 최적화 솔루션 기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이번 ‘AUTODESK BIM FORUM 2015’에서 도시계획분야의 BIM 적용사례 발표로 주목받은 강승범 유앤미도시계획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를 만나 BIM 도입 취지 및 적용사례 등에 대해 들어봤다.

- 도시계획분야에서 BIM을 적용하는 사례가 드물다. 도입 취지는.
▲ 사실 도시계획에서의 BIM은 건축토목과는 다르다. 도시계획은 전혀 다른 분야다. 실제로 도시계획에서 BIM과 관련해서 해볼 수 있는 것은 BIM에 대한 내용과 시뮬레이션이다.
실질적으로 서울시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하지 말라고 해서 자사의 경우 모델링을 좀 더 쉽게 구현하기 위해 BIM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 도시계획에 있어 3D 기반 활용은 필수일 것 같다.
▲ 맞다. BIM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지만 오래전부터 3D 기반으로 모델링은 해왔다.

단지 인구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 등과 관련된 것들을 네트워크해서 어떻게 시뮬레이션화 시키냐하는 고민은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도시계획에 있어 필수적이다.

- 발주처에서 도시계획과 관련해 BIM 가이드라인이 있나.
▲ 도시계획분야는 아직 BIM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 도시계획 BIM 적용효과 및 업계 동향은.
▲ 현재 도시계획에서 BIM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BIM을 도입한다고 해서 발주처에서 인정을 해주는 상황은 아직까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BIM과 이용된 GIS 데이터 등을 활용해 작업이 굉장히 간편해진다는 강점이 있어 향후에도 지속 발전가능성이 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