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UAV 활용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포럼 발족
LX공사, UAV 활용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포럼 발족
  • 장정흡 기자
  • 승인 2015.07.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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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연구기관·학계·민간 등 참여

[국토일보 장정흡 기자] UAV(초경량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해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할 포럼이 국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영표)는 2일 전주 본사에서 ‘UAV활용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토론회를 열었다.

포럼에는 LX공사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한국무인항공 교육원, 항공우주연구원 등 산·학·연·관 3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럼에서 UAV관련 선진 해외 사례와 작업규정 적용 연구, 공유지 모니터링 체계구축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또 향후 포럼 운영계획을 논의·확정하고 대표와 운영위원 등을 선출했다.

이날 공동대표로 선출된 사재광 LX공사 공간정보사업본부장은 “UAV를 활용한 공간정보사업은 국토정보화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참여기관을 꾸준히 확대해 공간정보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자문기구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