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 한국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열어 한국협회 회장에 이형훈 코다콤(KODAMCO) 대표이사(52·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이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년간 공직 생활을 거쳐 1998년부터 부동산개발회사를 설립해 경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1년간 CCIM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 한국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열어 한국협회 회장에 이형훈 코다콤(KODAMCO) 대표이사(52·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이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년간 공직 생활을 거쳐 1998년부터 부동산개발회사를 설립해 경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1년간 CCIM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