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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축문화자산 네이버 테마지도 서비스 개시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서울 이어 부산지역서 건축문화 정보 제공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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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6  0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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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성 소장 “우수 건축물.도시공간 국민 관심 제고 지속 노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제해성)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건축문화 테마지도’서비스를 제공, 부산지역 영화 촬영지를 중심으로 근·현대 건축물과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 소개에 나섰다.

   
▲ 부산 네이버 테마지도 서비스 화면.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국민들이 우수 건축문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네이버 테마지도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건축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 속 부산, 건축문화 탐방’은 지난 서울편에 이은 두 번째 ‘대한민국 건축문화 탐방’ 시리즈로, 부산지역의 주요 영화촬영지와 연계한 우수건축물을 소개(http://me2.do/x0J2P127)한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ㆍ해운대를 비롯 구도심지 광복동ㆍ남포동, 역사문화 중심지 동래 등 총 8개 지역으로 구분했다.

각 지역별로 ▲영화촬영지(62건) ▲자연경관(5건) ▲현대건축(63건) ▲근대건축(22건) ▲마을(7건 ▲산책길(8건) ▲재래시장(4건) 등 총 171건의 다양한 볼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화려한 야경, 첨단 마천루와 낡은 옛 골목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매력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부산건축문화 탐방 서비스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맞아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우수건축물과 함께 영화 속 촬영지를 담고 있어 의미가 배가되고 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해성 소장은 “우수 건축물과 좋은 도시공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건축문화자산 정보를 지역의 명소 및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와 연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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