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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미혼모 법률교육 진행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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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8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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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법무법인 지평(이공현 대표변호사)은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한상순 원장)에서 미혼모를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0차례의 법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8일에는 법률교육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법률교육 프로그램은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입양과 양육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성희롱 등 여성노동인권, 미국 드라마로 풀어보는 법과 인권에 대한 이해, 금전 거래와 부동산 관련 분쟁해결 등 다양한 법률 주제로 진행됐다.

애란원 사회복지사, 지평 변호사 및 기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간담회에서 지난 반년간의 법률교육 프로그램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15년 법률교육 계획을 논의했고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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