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조상희 기자] 충청북도 토지정보과 직원들이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4 스마트 국토 엑스포장’을 방문, 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한 국내외 기업 및 직원, 해외바이어, 관광객 등 약 3만여명에게 개막식전 행사에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홍보영상(5분)을 상영했고,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홍보 팜플렛 등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충북도 토지정보과는 서울시 마포구 등 4개 구청도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하고 적극적인 홍보협조와 방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