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파워 바탕 ‘건설산업 지킴이’ 자리매김
올 창립 20년… 전문 기술인력․차별화 된 서비스 특장점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웅환경시스템은 공동주택, 건물청소, 방역(소독), 물탱크 청소업, 경비 용역업, 일반 방제업, 건물관리 등을 성실히 수행해온 주택관리 및 환경개선 전문업체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설산업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신웅환경시스템은 새로운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노력으로 건물특성에 맞는 관리기술과 최첨단 장비로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감동 실현, 차별화 된 서비스 구현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고객의 재산 가치 보전과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에 일익을 담당해 온 신웅환경시스템은 명지건설 1등 협력 업체 등록, 광명시청, 부산토지개발, 대구토지개발 등 다수의 업체와 협력사로 등록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안정된 경영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직원 200여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신웅환경시스템은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감동 실현, 차별화 된 서비스 구현을 모토로 고객에게 신뢰의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전기기능사, 열관리사, 고압기사, 위험물취급기사, 위생관리사,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 경비지도사 등 모든 영역에서 전문 기술 인력을 자랑하는 신웅환경시스템은 맨파워를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력, 최상의 서비스가 현재의 신웅환경시스템의 명성을 구가하고 있다.
신웅환경시스템 신금순 대표이사는 “고객의 재산가치 보전과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영방침을 밝히며 “앞으로도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믿음과 신뢰로 보답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CEO로 억센 주택건설현장에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신 대표이사는 진실된 노력과 믿음으로 업계에서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기 까지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인물.
신 대표이사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신웅환경시스템으로 자리매김 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