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 복지향상 ‘총력’
공동주택관리 업계 1위 기업인 우리관리주식회사(대표이사 회장 노병용)는 지난 7일 본사에서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토피아상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관리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과 700여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유토피아상조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우리관리와 협약을 맺은 유토피아 상조는 서울경기 2곳을 비롯해 부산, 대구, 마산, 대전,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강원, 제주 등 전국 12곳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안성에 4만위를 봉안할 수 있는 유토피아추모관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관리 김윤만 사장은 “임직원 복지서비스 향상을 통해 근무하기 좋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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