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으로 보는 ‘제3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박기풍 국토교통부 차관의 치사모습.▲ 동부건설 유재길 선수의 선수대표선서.▲ 축구대회 본격 개막에 앞서 시축에 나선 박기풍 국토부차관.▲ MVP를 수상한 현대건설 14번 이건택 선수가 결승전에서 LH공사 수비수를 제치며 오른발 슛팅을 날리고 있다.▲ ANU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격을 전환하자 간삼건축 수비수가 공격수를 마크하기 위해 황급히 움직이고 있다.▲ 풍림이 16강전에서 건화를 상대로 얻어낸 1:1찬스 상황.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