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초 48층 초고층, 광양 최초 1군 랜드마크 우뚝
‘e편한세상 광양’은 지하3층~지상48층 2개동, 전용 84㎡ 단일 주택형 총 440가구로 구성됐다.
광양시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완공 시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최고층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망권도 확보했다. 남해바다와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를 바라볼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양’은 광양시 최초 1군 시공사 브랜드로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 일대 VIP와 철강, 조선공업단지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e편한세상 광양’ 주변으로는 광양시청, 광양시법원, 광양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중마버스터미널, 광양사랑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 광양시민광장과 중마근린공원, 중동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산책, 운동 등을 더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남해고속도로 동광양IC가 인접해 광양 주요지역 및 여수, 순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올해 초 개통한 이순신대교를 이용하면 광양에서 여수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중동초등, 백운초등, 백운중, 중동중, 동광양중, 백운고 등 10여개의 초·중·고가 있다.
부동산신탁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안정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올 상반기 한국기업평가 등에 따르면 재무구조가 개선된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종전 BBB+에서 A-(업계최초) 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정부가 주택시장 정상화를 목표로 발표한 ‘8.28 종합대책’ 역시 중ㆍ장기적으로 분양시장 수요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의 061-792-0555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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