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3박 4일 여행권 주인공에 정합판社 정성곤 사장 차지
◇ 한국라파즈코리아가 실시한 '2008 럭키 라파즈 이벤트'에서 정합판社 정성곤 사장이 행운의 1등을 차지, 두바이 3박 4일 여행권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 올리비에 길뤼)는 지난 22일 '2008 럭키 라파즈 이벤트'를 성료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라파즈 대리점을 통해 석고보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석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약 1만여명이 응모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응모결과 정합판社 정성곤 사장이 행운의 1등을 차지, 두바이 3박 4일 여행권의 주인공이 됐다. 2등 10명에게는 순금 5돈의 골드바가, 3등 100명에게는 아이팟 나노 4G각 각각 수여됐다.
1등 상품에 당첨된 정합판 정성곤 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런 행운을 가져다 준 라파즈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라파즈사의 좋은 제품뿐 아니라 좋은 이벤트에도 항상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비에 길뤼 사장은 "이번 럭키 라파즈 이벤트에 고객들이 작년보다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라파즈석고보드는 고객의 만족, 가치를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