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아이티, 침투·비탈면 설계 솔루션 강화
마이다스아이티, 침투·비탈면 설계 솔루션 강화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3.04.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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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지반 기술 엔지니어 및 전문가 대상 세미나 개최

마이다스아이티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SoilWorks 침투-비탈면 설계 기술세미나’를 열고, 관련 분야 이론과 실무예제를 소개했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침투·비탈면 설계 솔루션 SoilWorks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SoilWorks 침투-비탈면 설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400여명의 토목 지반 기술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을 만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목 지반 기술의 ‘최신 비탈면 설계 기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강우침투를 고려한 비탈면 안정해석의 이론과 실무예제를 다뤘다. 침투해석 전문가인 김경석 한국도로공사 박사, 비탈면 설계기준 총괄책임자인 장범수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사가 참석해 실무에 활용가능한 지식을 소개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기술세미나 이후 SoilWorks 침투-비탈면 패키지에 대한 50% 파격 할인행사를 5월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발표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SoilWorks는 마이다스아이티가 2010년 자체 개발한 지반분야 전문 설계 S/W로서, 터널, 비탈면, 침투해석, 연약지반, 기초, 동해석 등을 하나의 S/W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CAD 기반의 모델링과 모델링 연동기능으로 별도의 모델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략돼 업무효율성을 약 3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우면산 산사태 등 매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비탈면의 유실과 붕괴 사례가 증가하자,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존 설계기준을 개정(건설공사 비탈면 설계기준 2011)해 실제 강우 특성을 고려한 비탈면 안정해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