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 ｜ 냉정과 열정사이

미스 샷 친 직후 행동이 다음 샷 열쇠…
라운드 시 냉정함 유지해야 스코어 올리는 지름길

라운드를 돌 때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 분한 마음을 최대한 표현하는 타입인지 선택한다.

잭 니클로스나 톰 왓슨은 어떠한 미스 샷을 해도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고 타이거 우즈나 그렉 노먼은 분한 마음을 최대한 표현하며 기분 전환을 시키는 타입으로 미스 샷으로 인한 마음 속의 분함을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을 선택한다.

라운드를 하는 동안 미스 샷을 친 직후의 행동이 다음 샷의 열쇠이다.

자신 어느 쪽 타입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에 냉정과 열정 사이의 선택을 함으로써 좋은 기분전환을 유도할 때부터 스코어는 안정선을 유지하게 된다.

■ Tip ｜ Take Back 시 오른쪽 허벅지와 손의 간격은 한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