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굴착(TBM) 전문기업 주식회사 강릉건설(대표이사 김중희)이 상호를 케이엔글로벌로 변경하고 본사 사무실을 서울 잠실동에서 강동구 천호동으로 이전, 재도약을 선언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케이엔글로벌은 사업영역 확장 및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이전주소 :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150 4~6층
■ 대표전화 : 02-419-8301 / 팩스 : 02-424-9045 / 이메일 : manago@knglobal.co.kr
2024, 10, 1 /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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