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국회의원 주관, 체육발전 혁신방안 모색
윤재환 총재 “국내 체육계 혁신 시급… 스포츠 활성화 등 발전위해 지속 노력할 터”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한국생활체육총연맹(총재 윤재환)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체육발전 포럼’을 개최, 국내 체육발전을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한국생활체육총연맹 주관, 박정하(국민의 힘) 국회의원과 한국체육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주최,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한 혁신방안’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대한민국체육지도자 및 관계자들과 ‘같이의 가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생활체육총연맹 윤재환 총재는 “현재 대한민국은 체육계의 혁신과 개혁, 혁신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며 “국내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더욱 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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