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공주지사(지사장 박종하)는 오늘(5일) 공주시 상왕동 소재에서 행복나눔측량을 진행했다.
행복나눔측량은 LX공사가 2009년부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취약·소외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측량은 ‘주택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박종하 LX공주지사장은 “LX공사가 행복나눔측량으로 사랑의 집짓기 추진에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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