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비계·해체공사업 특화기업
시스템 바탕 건설산업 발전 일익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뛰어난 시공 실적·업계 주목
건설현장 전문 안전 관리자 배치·무재해 사업장 ‘총력’
에스제이건설(주)(대표이사 이창윤)이 ‘제19회 2024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스제이건설은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에 특화된 전문건설업체로 승주건설(주) 대구법인으로 설립됐다. 기존 승주건설의 2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산업 발전에 초석이 되고자 전 임직원들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과 뛰어난 시공 실적으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20년 설립 이후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최근 주요 실적과 함께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을 도입해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트레힐즈 신축공사, 홍천 스위트클래스 더 스카이 45 신축공사, 대구 감삼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신축공사 등이 있다.
에스제이건설은 ISO(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9001, ISO(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서)45001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선진화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에스제이건설은 모든 직원에게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해 최신 안전지침과 위험 관리방법을 숙지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각 현장에는 전문 안전 관리자를 배치해 안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에스제이건설은 원청건설사들과 지속적인 공법개발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핵심 인재의 확보와 육성으로 고객만족을 목표로 매진한다.
이창윤 에스제이건설 대표이사는 “에스제이건설은 기술력을 겸비한 기술인력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산업 발전에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이란 사명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하겠다”라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다해 성실히 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건설인에 의한 전문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최상의 결실로써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