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본부(본부장 박관식)는 어제제(17일) ‘제6회 지사 실적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본부장 및 관내 20개 지사장과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목표 달성도 분석 및 하반기 업무 완료 예상량 점검을 통해 향후 추진 업무 계획을 공유했다.
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사별 현장 영업활동을 통해 올 하반기 및 내년 업무수주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업무 목표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사는 별도 대책에 따라 목표량 미달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관식 LX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하반기 운영성과 향상을 위해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협력적인 자세로 영업활동 및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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