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유튜브 콘텐츠 ‘건썰다방’ 시즌2 런칭
건설기술인協, 유튜브 콘텐츠 ‘건썰다방’ 시즌2 런칭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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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누적 조회수 천만 돌파… 공개방송 등 현장성 강화
(사진제공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사진제공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일상 속 건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유튜브 콘텐츠 ‘건썰다방’이 시즌2로 새롭게 돌아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는 오늘(10일) ‘전쟁과 건설’편을 시작으로 ‘건썰다방’ 시즌2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건썰다방은 국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협회가 최초로 시도한 사업으로 역사를 비롯해 생활, 문화, 과학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건설의 역할을 쉽게 풀어낸 토크형 교양예능 콘텐츠다.

지난해 9월 시작해 올 4월 30화를 끝으로 종영한 시즌1은 누적 조회수 1050만4회(본편·쇼츠 포함)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업로드한 ‘철도’편 쇼츠의 경우 현재 조회수 190만회, 댓글수 1,000여개를 돌파했다.

또 유튜브 콘텐츠로서는 드물게 티빙과 웨이브, 왓챠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송출되고 있으며 11개 케이블 TV채널 송출,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사이트에 채널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건썰다방은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만큼 주요 타겟 시청자 연령을 18~44세로 설정하고,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에 주력했다. 그 결과 전체 구독자 중 타겟층 비율은 시즌1 초창기인 지난해 11월 19.2%에서 현재 40% 수준(6월 기준 45.6%)을 유지하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보다 유익한 내용을 담은 시즌2를 기획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이현수 서울대 명예교수 등을 비롯한 전문가가 출연해 새롭게 단장한 북카페를 무대로 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나간다.

아울러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개방송, 건설 랜드마크 탐방 등 포맷의 다양화를 통해 시청자 소통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건설용어를 정리한 건썰백과사전 등 숏폼을 다양화 해 나갈 계획이다.

건썰다방 시즌2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본편을, 월·화·목에는 새로운 내용의 쇼츠로 편성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건설기술인협회 관계자는 “많은 관심으로 시즌2까지 왔다”며 “시즌1의 보완점 분석을 통해 건설을 보다 접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건설이 일반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