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도로공사, 감사역량 제고 맞손
수자원공사-도로공사, 감사역량 제고 맞손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7.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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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협약체결로 감사사례 공유 및 상호 교차 감사 등 협력 강화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자원공사 이삼규 상임감사위원, 도로공사 이승호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 간 감사기법 교류와 더불어, 내부통제·감사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 인력 상호 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감사 전문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교류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워크숍 운영 협력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이삼규 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기관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자체 감사기구의 감사역량을 제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로 투명 경영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이삼규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한국도로공사 이승호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 왼쪽)이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이삼규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한국도로공사 이승호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 왼쪽)이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