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다자녀 청년 기술사 지원… 저출산 극복 앞장선다
한국기술사회, 다자녀 청년 기술사 지원… 저출산 극복 앞장선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7.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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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3자녀 이상 기술사 10명에 ‘다자녀상’ 시상

2023년 유사 단체 최초 다자녀상 시상… 3자녀 이상 기술사 49명 선정
장덕배 회장 “저출산 고령화 시대, 가족친화적 사회분위 조성 확대 일익”

한국기술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자녀 기술사에게 ‘다자녀상’을 시상했다. 사진은 시상 후 전체 기념촬영.
한국기술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자녀 기술사에게 ‘다자녀상’을 시상했다. 사진은 시상 후 전체 기념촬영.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기술사회(회장 장덕배)가 저출산 지원에 앞장, 저출산 고령화 시대 긍정적인 사회 인식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기술사회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개최한 ‘제18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45세 이상 3자녀 이상 청년 기술사 10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다자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기술사회 장덕배 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자녀상을 시상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회장은 “정부가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등 저출생 극복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기술사를 대상으로 하는 다자녀상 시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사회는 2‘023년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3자녀 이상을 둔 청년기술사 49명을 대상으로 다자녀상을 시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