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맨발 건기’ 등 주민 선호시설 도입···교하중앙공원 ‘새 단장’
파주시, ‘맨발 건기’ 등 주민 선호시설 도입···교하중앙공원 ‘새 단장’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6.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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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파주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휴식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래”
경기 파주시는 주민 선호시설을 도입해 교하중앙공원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시설개선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파주시청)
경기 파주시는 주민 선호시설을 도입해 교하중앙공원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시설개선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파주시청)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경기 파주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교하중앙공원(숲속노을로 256)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시설개선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민 100여 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과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2006년 조성된 교하중앙공원은 시설이 노후 되고 즐길 거리가 없어 주민들 개선 요구가 이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 누구나 함께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선호 시설을 도입, 2023년 5월 시설개선의 첫 삽을 뜬 지 14개월 만에 새 단장을 마쳤다. 

기존 34면의 주차장을 59면으로 확충해 차량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고, 다목적광장, 잔디광장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운동시설, 어린이숲놀이터, 다목적구장 등 각 세대별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들 건강을 위해 맨발 걷기를 위한 길도 조성됐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7월 2일 개장된다. 

김경일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교하중앙공원이 운정5동 주민뿐만이 아닌 파주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