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폭염’ ‘장마’ 대비···공사비 100억 이하 중·소 공사장 ‘특별안전점검’
김포시, ‘폭염’ ‘장마’ 대비···공사비 100억 이하 중·소 공사장 ‘특별안전점검’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6.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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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철저한 사전 점검 통해 시민·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 다할 것”
경기 김포시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대비해 100억 원 이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8개소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통진읍 공사장 안전점검 모습. (사진=김포시청)
경기 김포시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대비해 100억 원 이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8개소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통진읍 공사장 안전점검 모습. (사진=김포시청)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달 대형 건축공사장에 이어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및 장마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것으로, 점검은 시 건축안전센터 소속 공무원과 자문위원(건설안전 분야 등)이 공사비 100억 원 이하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8개 현장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계획 △수방계획 수립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공사장 주변 배수로 확보여부 △외부 비계‧공사용 가설 울타리설치 등 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등이며, 점검 결과 안전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조치 하였고 보완이 필요한 점검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김포시 건축안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폭염이 빠르게 시작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