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아프리카 K-Rice 벨트 구축 관련사업 2건 수주… K-기술 ‘세계로 세계로’
한국종합기술, 아프리카 K-Rice 벨트 구축 관련사업 2건 수주… K-기술 ‘세계로 세계로’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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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과 감비아서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PMC용역 각각 수주

김치헌 대표이사 “K-기술 전 세계 전파 일익… 한국종합기술 해외사업 확대 총력”
현 동티모르·스리랑카 등 해외 교통 및 농업분야 사업 수행 중… 기술력 자랑

농림식품부의 K-Ricebelt 구축 홍보 이미지. 사진출처=농림식품부 홈페이지.
농림식품부의 K-Ricebelt 구축 홍보 이미지. 사진출처=농림식품부 홈페이지.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김치헌)은 이달 들어서만 아프리카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2건을 수주, 해외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종합기술은 다산컨설턴트와 함께 아프리카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K-Rice 벨트 구축사업 일환으로, 사업 대상지는 세네갈과 감비아이다.

사업별로 주요 내용에 따르면 ‘세네갈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PMC용역’은 세네갈 콜다주 아남베 관개구획에 종자 생산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및 관개수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규모는 총 66억 원으로, 한국종합기술의 지분은 52억 원이다.

‘감비아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PMC용역’은 감비아 센트럴리버주 잔잔브레군 왈리쿤다 SAPU 관개구역에서 종자 생산을 위한 농경지와 양수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 규모는 총 67억 원으로, 한국종합기술의 지분은 14억 원에 해당한다.

세네갈 및 감비아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 증대 및 식량 부족 문제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종합기술 김치헌 대표이사는 “농업 분야는 아프리카 지역 발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K-농업기술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사업대상 지역 농가의 농업 생산성 증대와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사업 이외에도 한국종합기술은 ‘세네갈 미곡가치사슬 사업 PMC 용역’, ‘동티모르 농민참여형 가치사슬 개선사업 PMC 용역’, ‘스리랑카 도로교통 DB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 PMC 용역’ 등을 수행 중으로 해외 교통 및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