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일·가정 양립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교통안전공단, 일·가정 양립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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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열린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열린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24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150여 명과 함께 일·가정 양립을 위한 ‘CEO와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는 TS의 인사·복리제도 도입을 주제로 질의하면 권용복 이사장이 직접 답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이 토론 어플을 활용한 익명 기반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권 이사장과 허심탄회하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권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다자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임직원들은 남성 육아유직 활성화를 위한 육아휴직 의무화, 다자녀 출산·양육 중인 직원에 대한 승진 우대와 연고권 근무 확대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저출산 해결을 위한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해 경영 현안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