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힘 보탠다
한전MCS,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힘 보탠다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6.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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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과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서비스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전MCS 정성진 사장(오른쪽)과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배 지역에너지복지이사가 협약 후 사진포즈를 취했다.
한전MCS 정성진 사장(오른쪽)과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배 지역에너지복지이사가 협약 후 사진포즈를 취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전MCS(사장 정성진)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9일 한전MCS 부산울산지사에서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이용권)를 말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세대 맞춤 현장 지원 등을 통한 사각지대 해소 △ 에너지복지 활성화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 사용 지원 체계 구축 협력 △수급자, 일반 국민 등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인식 제고 홍보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전MCS 전력매니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해 실사용까지 유도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사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진 사장은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사용 독려와 지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검침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지원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