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산천 좌석 ‘새단장’
코레일, KTX-산천 좌석 ‘새단장’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6.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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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운행한 24대 열차, 특실·일반실 전 좌석 시트 교체 완료
KTX·산천 객실 좌석 디자인(위 특실, 아래 일반실).(사진제공 : 코레일)
KTX·산천 객실 좌석 디자인(위 특실, 아래 일반실).(사진제공 : 코레일)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년 이상 운행한 KTX-산천 객실 내 좌석 시트를 교체했다.

코레일은 10년 이상 운행한 KTX-산천 열차 24대의 특실과 일반실 좌석 약 9,000 석의 시트를 바꿨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 이달 14일 모두 완료했다.

좌석 시트는 KTX-산천 외관을 모티브로 한 문양과 색채 등 코레일이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실은 내부 벽체 색을 본뜬 따뜻한 채도의 웜그레이(Warm Gray) 색상을, 일반실은 산천의 주요 색채인 푸른색과 흰색을 사용했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시트와 더불어 좌석 바닥 쿠션도 새롭게 교체해 열차 이용객이 더욱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게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