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단 597가구…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희소성 부각
1~5월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단 597가구…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희소성 부각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6.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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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이 단 597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서울 분양 물량은 급감하고 있다고 판단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월 서울 아파트 일반 공급 물량은 단 597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4분기(1,918가구)랑만 비교해도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서울 신규 분양은 희소성을 필두로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1~5월) 서울시에 접수된 1순위 청약 통장은 8만5,036개로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42.44대 1로 집계됐다. 시·도별로 비교하면 압도적인 전국 최고 수준이다. 2위는 충남으로 19.21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당첨 가점 경쟁도 치열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조합원 취소분)의 경우 단 1가구 모집에 만점(84점)통장이 속출한 데다, 일부 서울 공급 단지들은 최고 당첨 가점이 70점에 육박하기 때문에 고가점자 아니면 당첨이 어렵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대부분의 물량이 정비사업 위주로 공급되기 때문에, 일반 청약자들이 접근 가능한 일반 분양 물량이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분양가도 가파르게 비싸지고 있는 만큼, 기회가 있을 때 선점해 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동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아이파크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인 만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단지 배치에 맞게 판상형,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을 갖췄으며, 일부 세대에는 서비스 발코니를 계획해, 쾌적함을 더했다.

특히, 전용 84㎡A의 경우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해 단지가 갖춘 힐링 입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방에 넓은 창을 배치해 우수한 통풍성을 갖추는 데다, 알파룸 공간을 별도로 계획, 4개의 방을 배치해 거주민의 삶을 높였다. 또, 전용 84㎡B는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로, 복도와 주방을 연계한 팬트리 공간을 별도로 계획했다. 대면형 주방과 거실이 연계돼 넓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테라스가 포함된 평면도 별도로 공급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전용 T84㎡A·B·C·D 등이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돼, 단지의 쿼드러플 산세권의 매력을 테라스 만끽 할 수 있게 했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해 주민들의 생활을 다채롭게 할 전망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하는 입지인 만큼 각 업무지구로의 통근도 수월하다.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을 비롯해 시청 등 도심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신사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수월할 전망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올해 개통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GTX-A노선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세정거장이면 GTX-A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으로 도달 가능하다. GTX-A노선(예정)은 파주 운정, 고양, 서울을 거쳐 동탄으로 이어지는 약 83.1km 길이의 노선이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