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차세대 기술인력 양성 박차… 건설기계 진화 대응 맞춤형 역량 강화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차세대 기술인력 양성 박차… 건설기계 진화 대응 맞춤형 역량 강화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6.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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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교육센터서 진행… 검사서비스 품질 향상 일익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차세대 기술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교육 전경.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차세대 기술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교육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직무대행 백성기/이하 안전관리원)이 차세대 건설기계 기술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관리원은 올해부터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동력원을 기반한 장비의 상용화와 자동화 및 무인 건설기계 보급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발맞춰 검사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관리원은 6월 18~19일, 20~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차세대 건설기계 기술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건설기계 신기술 동향 ▲검사장비 활용능력 강화 ▲검사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대응 교육으로 구성, 건설기계 신기술 이론을 안전관리원의 27년 검사 노하우와 접목시켜 실제 현장에서 검사원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능수능란하게 검사 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가 주된 목표다.

한편, 안전관리원은 지난 4월 23~24일, 25~26일에 1, 2차 교육 실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가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을 얻어낸 바 있다.

안전관리원 관계자는 “기술 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검사원들이 이론과 실습이 병행돼 차세대 검사방법을 이해하고 검사장비를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칭찬 일색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 교육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차세대 기술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은 현장교육 전경.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차세대 기술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은 현장교육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