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엘리베이터, 사회공헌 구슬땀… 선한 영향력 전파 앞장선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사회공헌 구슬땀… 선한 영향력 전파 앞장선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6.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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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복지타운’서 장애인 위한 봉사활동 진행… 지역사회 상생 견인

오티스 글로벌, 2030년까지 자원봉사 50만시간 목표… 세계 각국서 다양한 봉사 진행
오티스 코리아, 헌헐·정화활동 및 장애인 보호 지원 활동 참여… 사회적책임 실천 앞장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홀트복지타운에서 휠체어 통행길 조성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티스 코리아.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홀트복지타운에서 휠체어 통행길 조성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티스 코리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대표이사 조익서/이하 오티스 코리아)가 장애인 보호 활동은 물론 헌혈, 환경개선, 취약계층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티스 코리아는 최근 홀트복지타운을 방문해 거주장애인과 휠체어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행로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복지타운은 150여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오티스는 복지타운 내 도로주변이 잡초로 뒤덮여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제거, 모든 거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오티스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은 복지타운 일대 이동로 약 1km를 정리했다. 이들은 조경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성인 무릎 높이 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했으며, 직원들의 자녀도 일손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

홀트아동복지회 린다 백 이사는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통행로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리, 이용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티스 코리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크게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티스는 오는 2030년까지 자원봉사에 50만 시간 기여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 서울 한강공원과 대전국립현충원 등을 비롯한 전국 등지에서 플로깅과 같은 정화 활동을 펼쳤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헌혈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도 다수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