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구도 분양가 6억 시대… ‘힐스테이트 두정역’ 알짜 단지로 관심급증
천안 서북구도 분양가 6억 시대… ‘힐스테이트 두정역’ 알짜 단지로 관심급증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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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두정역 조감도.
힐스테이트 두정역 조감도.

건설 공사비가 고공행진 하면서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방 사업장의 경우 공사비가 수도권과 동일하게 오른다고 해도 기존 분양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비율로 따져보면 분양가 상승폭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천안시를 살펴보면, 최근 천안시 서북구의 성성지구 인근에서 분양예정인 사업지의 경우 3.3㎡당 1,750~1,85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가가 6억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월 서북구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억 후반에서 5억 초중반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에 분양가 상승폭이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는 수요자들이 가격 저항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기존 분양 단지들 중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들은 일찌감치 발 빠른 수요자들의 문의가 몰리고 있다.

천안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앞으로 나올 신규 분양 단지들의 가격대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잡혀 있어 최근에는 기존 분양 중인 아파트 관련 문의가 많이 늘었다"며 "다른 지역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은 신규 분양이 나오면 가격 부담 때문에 이전에 분양 했던 곳들 중 똘똘한 한 채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단지가 '힐스테이트 두정역'으로,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및 상품성을 갖춘데다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성황리에 진행 중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두정동 일대 상승거래들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좋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두정역 역세권에서 2022년 3월 입주한 '포레나 천안 두정'의 전용 84㎡가 5월 말 5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5월 5억 2,800만원에 이어 1년 만에 신고가를 썼다. 또한 전용 102㎡는 지난 3월 20층이 5억 8,000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이달 18층이 6억 2,000만원에 4,000만원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신축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에도 문의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이 단지는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중·대형 위주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로서 더 넓고 차별화된 공간을 희망하는 수요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단국대는 물론 바로 앞에 희망초가 위치해 초등학생 자녀들이 등하교 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두정동·신부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은 물론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도보거리에는 1호선 두정역도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대로 등을 통한 자차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KTX 천안아산역,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외에도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천호지, 천안천, 천안축구센터 등 자연환경 및 여가시설이 모두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