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간 '공공데이터 협의체' 구성
가스안전公,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간 '공공데이터 협의체' 구성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6.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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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MOU) 체결...단기 업무교류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왼쪽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윤영만 디지털혁신처장, 한국소비자원 이진숙 소비자정보국장, 한국고용정보원 김영호 디지털고용서비스전략실장.
(왼쪽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윤영만 디지털혁신처장, 한국소비자원 이진숙 소비자정보국장, 한국고용정보원 김영호 디지털고용서비스전략실장.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과 11일 충북혁신도시 소재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공데이터 제공 책임관 및 공공데이터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데이터 개방 협업 확대 및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과제 공동 발굴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지역 합동 설명회 개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공동 개최 및 참여 등에 관한 협력 추진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이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단기적인 업무교류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과 과학적 행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