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건축사회 등 4개 기관과 ‘맞손’···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G-하우징 사업’ 추진
파주시, 지역건축사회 등 4개 기관과 ‘맞손’···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G-하우징 사업’ 추진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6.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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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눔과 봉사 통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지속 위한 협력 체계 더욱 공고히 할 것”
경기 파주시는 지난 1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파주지역건축사회, 파주도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 파주형 G-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왼쪽부터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무금회 회장, 김경일 파주시장, 고광문 파주지여건축사회 회장,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사진=파주시청)
경기 파주시는 지난 1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파주지역건축사회, 파주도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 파주형 G-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왼쪽부터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무금회 회장, 김경일 파주시장, 고광문 파주지여건축사회 회장,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사진=파주시청)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경기 파주시가 민간업체 등과 손잡고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에 시는 지난 1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파주지역건축사회, 파주도시관광공사와 ‘2024년 파주형 G-하우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하우징 사업’은 단체·건설회사 등 민간 업체의 자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상자 방문 △공사금액 산정 △후원업체 발굴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DL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현대건설, 신영씨앤디, 호반산업 등 6개 건설업체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한 부모 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가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상자가 요청한 도배, 장판, 창호, 보일러 등을 중점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