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온‧오프라인 ‘청렴라이브 교육’…전 직원 청렴 의식 함양
한전KDN, 온‧오프라인 ‘청렴라이브 교육’…전 직원 청렴 의식 함양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6.11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렴연수원장의 특강과 청렴 연극, 샌드아트 등
청렴 실천 의지 공유로 청렴문화 정착 유도
2024년 청렴라이브 교육에서 진행된 갑질에 대한 청렴 연극.
2024년 청렴라이브 교육에서 진행된 갑질에 대한 청렴 연극.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1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는 ‘2024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시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사업소로 송출돼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청렴 라이브 교육은 실제 사례를 통해 청탁금지법을 소개하는 청렴 연극으로 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김세신 청렴연수원장의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청렴의 견지에서 되짚어 보기’ 특강과 청렴 스토리를 담은 샌드아트 순서로 진행해 임직원에게 청탁금지법과 갑질,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쉽게 생각하고 안이하게 지나칠 수 있는 청렴과 윤리 실천에 있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사례를 통한 연극 및 특강으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샌드아트의 내용은 감동이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관의 청렴‧윤리 경영에 있어서 일상 속 지나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에 대한 지속적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존재하는 공공기관으로써 임직원 모두가 청렴‧윤리 문화의 실행자가 돼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국민의 높은 윤리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을 위해 올해 1월 노사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CEO가 직원들과 함께하는 청렴‧윤리간담회, 상임감사의 사업소 순회 청렴 특강 등 청렴‧윤리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세신 청렴연수원장이 2024년 청렴라이브 교육 중 청렴과 부패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김세신 청렴연수원장이 2024년 청렴라이브 교육 중 청렴과 부패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