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10주 연속 상승세…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주목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10주 연속 상승세…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주목
  • 이경운 기자
  • 승인 2024.06.11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8일주부터 상승 전환해 10주 연속 상승한 서울 아파트 가격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높아지며 매수세 거세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0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3월 18일주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지역은 지난 3월 18일주에 94.05로 변동률 0을 기록한 후, 10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5월 27일 94.355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주 단위로 소폭 상승, 하락을 반복하는 것과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늘어난 서울 아파트 거래량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의하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840건을 기록했다. ▲2023년 12월 1,790건 ▲2024년 1월 2,456건 ▲2024년 2월 2,665건 ▲2024건 3월 3,482건으로 12월부터 4개월 연속 거래량이 상승한 수치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이렇게 수요자들의 서울 아파트 매수세가 거세지면서, 분양시장을 눈여겨보는 수요자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지난 5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최고 63대 1, 1순위 평균 경쟁률은 7.3대 1로 집계됐다. 희소성 높은 서울에서 공급되는 물량으로 차별화된 쾌적한 입지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827가구 규모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시공은 1군 브랜드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는 쾌적한 입지를 갖췄다. 녹지 조망이 가능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부 설계를 통해 장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일부세대에는 오픈형 테라스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삶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테라스 하우스 타입을 구성해 매력을 더했다. 전용 T84㎡A·B·C·D 등이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돼, 단지의 쿼드러플 산세권의 매력을 테라스에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해 주민들의 생활을 다채롭게 할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는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을 비롯해 시청 등 도심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신사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수월할 전망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올해 개통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GTX-A노선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세정거장이면 GTX-A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으로 도달 가능하다. GTX-A노선(예정)은 파주 운정, 고양, 서울을 거쳐 동탄으로 이어지는 약 83.1km 길이의 노선이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있다.